지난 6

 J-Space에서 디지털노마드라는 키워드로 밋업이 있었어요.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였지만 대부분 IT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들이었죠. 이날 김대현님이 한글로도 코딩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큰 화제가 되었어요. 그 뒤로 J-Space에서 김대현님을 만나면 너도나도 한글코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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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 J-Space에서 사업아이디어피칭데이사람도서관 만남이 진행되었습니다. 김대현님이 한글코딩으로 사업화하는 아이디어피칭을 했고, 후에 만남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당시 발표 내용을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김대현님 사업아이디어피칭데이 내용공유 및 후기 링크


https://goo.gl/nQVzGm

https://goo.gl/zKoTs4

 

재밌었어요. 일단 평소에 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이유 중 하나가 저는 사업이라기보다 개발자 플랫폼에 관심이 많아서 사업화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혼자 끙끙 고민하다가 진짜 가능성 보일 때 드러내야 관심 있을까 말까한 주제라서(한글코딩), 별로 생각 없이 있었는데 마침 J-Space에서 만나는 분들마다 저에게 불을 붙여 주셔서 부득이하게 시작을 했는데, 의외로 너무 재밌었어요. 발표 준비를 하는 것도 평소에 늘 생각하던 거라서 자료도 충분히 있었고, 발표할 때 개발자 아닌 분들도 너무 잘 들어주시고 해서 재밌었고, 그 뒤로 어떻게 알고 오셨는지 단체에서 온라인 매거진에 글을 싣고 싶다고 연락 주셔서 하핫. 되게 재밌었어요. 준비하는 과정과 결과 모두요. 다만 우수아이디어로 선정되진 못했거든요. 예상했던 바 이긴 한데 뭔가... 거절 받은 느낌이라 마음이 아프지만, 투자 및 기대한 바에 비해서 좋은 결과인 것 같아요. 피칭데이는 기본 마인드가 투자 목적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입주 심사 자리도 아니라 기대치가 낮은 발표 자리라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김대현님 인터뷰 내용 중에서-

 

 



 

 피칭데이 이후 <한글코딩> 주제로 진행된 사람도서관만남에서는 김대현님이 왜 한글로 코딩을 하려고 했는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다양한 예제도 볼 수 있었어요. 만남에 참여하신 바울랩 이호준 대표가 초등학생들이 한글로 코딩한 페이지를 보여줬는데요! 본 사이트도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든 찜질방 위치 소개 사이트  jejujjimjilbang.com


김대현님 한글코딩 설명 사이트  한글코딩.org

 

 

 매니저님이 Push 하셨던 사람도서관밋업은 처음에 정말하기 싫었어요. 한글코딩 이라는 주제 자체가 무르익지 않았고, 준비 되었다고 하더라도 설명하기 힘든 거였죠. 한글코딩에 관심 있는 사람이 극히 드물거든요. 특히나 제주에서. 아무도 안 올 것 같은 부담감에 밋업을 열기 싫었죠. 근데 또 막상 해보니까 너무 재밌었어요. 일단 비개발자 분들이 함께 해서 좋았고 또, 호준님이 피드백 정리해서 알려주신 것도 좋았고 오히려 처음 배우는 사람들의 경우 한글로 코딩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을 뿐더러 어떻게 보면 실험인 거잖아요. 막연한 주장이 구체화된 느낌. 사실 제가 해야 할 일이죠. 이런저런 실험을. 그런데 그걸 대신 해서 알려주셔서 좋았죠. 제가 오히려 배운 케이스였죠.

-김대현님 인터뷰 내용 중에서-

 

대현님 인터뷰 내용   http://jejucoworking.co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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